![[잡담] 러브미) '러브미' 오늘 최종회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23/9/c02ac365c6e662aae3b8f8ced941de69.jpg)
그 여파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11-12회 예고 영상에서도 그 균열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다.
도현은 결국 유전자 검사 서류를 받고는 눈빛이 흔들리고, 게다가 준경을 향한 원망도 터뜨린다. “왜 그랬어요? 말 안하기로 약속했잖아요”라고 울부짖는 도현 앞에서 준경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준경에게 다정하게 져줬던 도현도 끝내 준경의 손길을 떨쳐낸다. 아픔의 술잔을 기울이는 준경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슬픈 눈빛에 이 관계가 어디로 향하게 될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
단단했던 사랑이었기에 지금의 침묵과 엇갈림은 더 깊은 상처로 남을 터. “나 좀 붙잡아줬으면 좋겠어”라는 준경의 슬픈 고백에 이들 연인이 과연 균열을 봉합할 수 있을지, 이번엔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그날 이후, 다시 마주한 준경과 도현의 눈빛에는 어떤 의미와 감정들이 담겨 있을지, 쉽지 않은 위기를 함께 넘어온 이들이 어떤 엔딩을 쓸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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