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5791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현윙 어제 N유우시 어제 N큐티스트릿 어제 샤이니 인피니트 (ㄱ) 숑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키즈 데이식스 엔시티 신설 요청
드라마/영화/배우 영화 연극/뮤지컬/공연
대군부인 유미의세포들3 모자무싸
아이유 변우석 허수아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헤결 아가씨 금자씨 올드보이 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등장인물들이 다 행동의 이유가 있고 그 행위가 옳냐 그르냐와는 별개로 납득이 가서ㅇㅇ 주인공과 동화되어서 봐진다고 해야하나? 몰입이 잘 된단말야
근데 어쩔슨은 그냥 미칭럼한테 나머지 사람들이 잘못걸렸다..싶어서 상대방한테 더 이입이 되다보니 보고나서 작품이 주는 메세지보다 이게뭐냐가 먼저 나왔음
이동진 해석 보고 이런 의도를 담아 이렇게 플롯을 짰겠구나해서 뒤늦게 이해는 갔지만 아 여러모로 영화가 좀 빡셈;
게다가 그 분재 살인씬이 너무 징그러워서 잔인한거 진짜 잘 보는 편인데도 며칠동안 뇌리에서 안떠나기도 했고..
영화가 잔인하다 야하다 사람마다 호불호 갈리지만 난 박찬욱작은 항상 그 장면에 그 정도 수위가 들어간게 적절했다 무보건 들어갔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봤었거든? 근데 이번에는 좀ㅠㅠㅠ
그래도 개봉하자마자 먼저 보고싶은건 찬욱팍밖에 없다.. 열일해줘여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동감해
2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아쉬워도 박찬욱이어서 결과치가 아쉬운거지 그 해에 영화관 가서 본 것중에 제일 좋긴했어.. 돈이랑 시간 안아깝고 그래도 좀 아쉽다ㅠ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박찬욱 작품 거의 다 좋아하는 편인데 어쩔수가없다는 한번 보고 끝냈어 근데 아직도 왜 내가 이 작품 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올드보이 같은 것도 주인공이 입을 잘못 놀린 잘못이 있긴 해도 한 짓에 비해 너무 큰 벌을 받는 내용이잖아? 그런데도 그 플롯이 되게 흥미롭고 좋았는데 어쩔슨은 주인공한테 잘 이입이 안 됐던 것 같아
해고되고 엄청 생활고에 시달리는 줄 알았는데 막판에 팔려고 하긴 했어도 대저택에 살면서 딸 첼로로 시키고 분재도 비싼 취미인 걸로 아는데 그것도 계속하면서 막 몇년 일 쉰 것도 아니고 시점상 1년 좀 넘었나 그랬을 뿐인데 자기 일자리 얻는다고 무고한 사람 세명 죽이는 게 잘 공감이 안 갔던 것 같음… 기생충 가족처럼 진짜 가난하고 먹고살기 힘들었으면 모르겠는데

2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정상적으로(낫싸패) 살아온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기까지 그정도로 몰렸냐? 납득이 안 가는거지 집이나 생활수준이..
아예 밑바닥을 못본 사람이라 더 두려움을 느낀건가 영 모르겟음
그래서 차라리 외국인들이 더 몰입하겠다 싶긴했어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정리해고 당한 주인공이 재취업 하기 위해 계획 연쇄살인을 하는 내용인데 이게 박찬욱 특유의 예쁜 미장센이랑 만나니까 약간 안 맞는달까… 그렇다고 박찬욱이 봉준호식 노란장판 미장센을 들고나오면 그것도 이상하긴 할 것 같음
헤어질 결심에서 서래는 생존과 사랑을 위해 살인을 했고 스토커에서는 아예 기질이 사패였고 뭔가 다 맥락이 충분했는데 어쩔수가없다는 주인공이 충분히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어보이는데 첫 살인 때는 어설펐다지만 두번째부터 갑자기 시체처리까지 너무 잘 처리(?) 해버리니까 거기서 약간 위화감이 느껴졌던 것 같아

2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며칠동안 생각해봤는데 이미 오랫동안 끌고 온 극본이라 하셨지만, 오히려 조금만 더 뒤에 봤으면 이해가 갈 수 있겠다 싶었어
아직 과도기라 ai가 사람 일자리 대체하고 있다고 해도 위기감을 온몸으로 느낄 정도는 아닌데
진짜 10년만 지나도 부자든 아니든 집이 으리으리하든 쪽방에 살든 일자리가 없는 세상이 오겠다..싶으니
내가 내 밥벌이를 못하는 세상이 온다면 사람들이 어떤 정신으로 살아갈까 작은 취업구멍에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너무 나간 생각일수는 있는데ㅋㅋㅋㅋㅋ
지금 이 세대에(막노동이라도 뛸 수 있는,,) 직장에서 짤리는 것과
사람 일자리가 거의 없어진 세대에서 중년이 짤리는 것의 무게가 다르긴 하겠다 싶었어
근데 그래도 피해자들한테 이입이 더 돼서ㅠㅠㅠㅠㅠㅠ 여전히 맘 아프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맞아 그럴 수도… 지금도 ai 때문에 해고되는 사람 많지만 아직까진 피부로 체감되진 않아서 그런 것 같아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주인공의 동기가 사실 돈보다는 자존심이 더 컸던 것 같아 펄프맨 상까지 받을 정도로 자기 직업에 대한 애정이나 자부심이 컸는데 그런 내가 정리해고를 당하다니 이런 마음이 컸던 것 같고 냉정하게 자기 보다 잘난 사람 3명을 죽인 거니까 사실 4번째 될 정도로 능력은 충분한 사람인 거잖아? 우리 아빠도 명퇴하고 재취업 준비할 때 그랬고 많은 중년 남성들이 재취업 준비할 때 되게 자존심 상하고 생각한 거랑 너무 달라서 좌절한다는데 그런 감정이지 않을까 생각했음 나는 아직 어려서 그런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영화에 공감을 못한 거일 수도.. 그 나이대 한국 남성들이 가장으로서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도 굉장히 클 것 같고 < 이것 또한 내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여튼 돈 때문이면 주인공이 충분히 다른 일을 찾을 수 있었는데 계속 제지 일 하려고 알바하면서 버틴 거라 돈 보다는 다른 이유가 컸던 것 같음 그런데 결말은 결국 본인이 그렇게 자부심 가지고 잘할 수 있다 생각한 제지 일은 막상 기계가 다 해버리고 주인공은 관리자 역할 밖에 못 하니까 거기서 아이러니가 발생해버리고…ㅜㅜ
각본 자체는 잘 썼다고 생각하고 잘 만들기는 한 것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주인공 뻔히 있는데 일부러 긁는거 개웃기네
04.12 08:59 l 조회 74
설정 오류 본인들도 알못이니 직접 분석은 못하겠고 타싸꺼 냅다 가져오는데1
04.12 08:59 l 조회 86
커뮤에서 연기 불호평 엄청많았는데16
04.12 08:57 l 조회 511
타싸에서 갖고 오는 대군부인 그거 어젯밤부터 올라오길래 생각해보고 의견 쓰고 있는데 지워졌네2
04.12 08:57 l 조회 105
정보/소식 변우석♥아이유 파워 통했다…2회 만에 시청률 10.1%로 두 자릿수 돌파 ('대군부인')65
04.12 08:57 l 조회 5954 l 추천 35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서로 연기를 튕겨내는 느낌의 케미임5
04.12 08:56 l 조회 319
저거 안보는데 입헌군주제도 그냥 도구일뿐이지 평범한 로코 아냐?2
04.12 08:55 l 조회 76
내용 진행이랑 관련없는거 알 바 아니고1
04.12 08:54 l 조회 108
걍 궁금 박보검은 업계나 대중이6
04.12 08:50 l 조회 459
대군부인익들아 블레 추진 카페 생긴거 알고있니10
04.12 08:48 l 조회 149
맹세코 팬 아닌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 연기11
04.12 08:48 l 조회 398
대군부인 아마 담주에 코멘터리 올듯1
04.12 08:42 l 조회 101
대군쀼 홍보예능 이게 전부인가?9
04.12 08:41 l 조회 255
3화 방영전까지 뭐뭐 나올까?
04.12 08:41 l 조회 32
대군부인 이안대군 악몽꿀때15
04.12 08:40 l 조회 428
대군부인 어제 놀뭐 못본 사람 봐봐16
04.12 08:39 l 조회 382
대군부인 짚고 넘어갈게 총리 세습아님 투표로 뽑는다 나옴4
04.12 08:38 l 조회 143
대군 부인 디즈니 플러스 글로벌 10위네26
04.12 08:36 l 조회 644
대군부인 감독이 원래 얼빡 좋아하나10
04.12 08:36 l 조회 347
대군부인 대군쀼 계속 웃게해주고싶다7
04.12 08:34 l 조회 195


처음이전741742743744745다음
드라마/영화/배우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드라마/영화/배우
연예
일상
이슈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