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화려한날들) '화려한 날들', 그래서 정일우 심장이식은 누가 할까...해피엔딩 될까 [ize 포커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9/10/cb0cc238f96634dd81dc0bc439d9a9ee.jpg)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24일 49회 방송에 이어 오는 25일 5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극 후반부 남녀 주인공,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그간 갈등을 빠르게 해소하며 극적 재미를 높인 '화려한 날들'이다. 극 중반까지 이어졌던 시청률 부진도 해소한 모양새다. 지난 18일 48회 시청률이 19.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시청률 20% 돌파 가능성을 보여줬다.
종영을 앞둔 '화려한 날들'.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어떤 엔딩(결말)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정일우가 맡은 주인공 이지혁의 심장이식 엔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래서 정일우 심장이식은 누가 할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화려한 날들'이 종영을 2회 남겨둔 전개 상황은 남자 주인공 이지혁(정일우 분)이 죽을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앞서 42회에서 이지혁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느꼈고, 이후 심장병 판정을 받았다. 확장성 심근병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 이지혁이 살 길은 심장이식.
남자 주인공의 이지혁의 심장병 전개는 '화려한 날들' 극 후반 전개의 충격 반전이었다. 가족도, 일도, 사랑도 이뤄내는 이지혁의 화려한 날들이 기대됐던 가운데, 주인공이 심장병을 앓고 있다는 설정은 충격 그 자체였다. 남은 회차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도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앞서 이지혁이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과 갈등을 풀며 화해했다. 또한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와 감정선도 깊어지면서 로맨스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지혁 뿐만 아니라 지은오까지 남녀 주인공이 그간 여러 고난을 극복해 내면서 '화려한 날들' 타이틀에 걸맞는 화려한 날들의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박성재(윤현민 분)과 이수빈(신수현 분), 이지완(손상연 분)과 박영라(박정연 분)의 로맨스 전개, 고성희(이태란 분)의 몰락 예고 등 그간 실타래처럼 꼬였던 인물들의 관계의 갈등이 하나 둘 풀어지고 있었다. 해피엔딩이 예상되던 시기였다. 이에 남자 주인공의 심장이식만이 살 길인 심장병 등장은 시청자들에게는 충격이었다.
주인공들과 주요 인물들의 '화려한 날들'을 기다려지던 순간, 남자 주인공의 심장병 전개는 엔딩 예측불였다. 48회까지 이지혁의 심장이식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이지혁에게 심장을 이식하게 될 인물 찾기. 그간 '화려한 날들'을 시청해 온 시청자들은 앞서 펼쳐졌던 상황을 되짚어보면서 심장이식 기증자에 대한 복선, 일명 떡밥이 무엇이었는지 살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의견을 나눴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수의 시청자가 고성희를 이지혁에게 심장이식을 하게 되는 유력한 후보자로 언급하고 있다. 그간 전개에서 고성희의 악행, 이에 따른 인과응보 엔딩이 아닐지 추측한 것. 그동안 악행으로 인해 반성하는 한편,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심장을 기증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외에 앞서 지은오에게 간 이식을 받았던 한우진(김준호 분)도 소수의 시청자 사이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또한 여러 등장인물이 언급되는 한편, 이미 언급된 '기적'이란 단어가 복선으로 등장인물의 심장이식이 아닐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밖에도 남자 주인공의 죽음을 예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종영을 앞두고 어떤 엔딩이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화려한 날들'. 다수의 시청자는 모두가 웃는 해피엔딩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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