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60861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현윙 2일 전 N큐티스트릿 2일 전 N유우시 2일 전 더로즈 모모랜드 더보이즈 하이라이트 구구단 플레이브 (ㄱ) 웡낫 나캠든 앤톤 샤이니 빅톤(6) 바이나인 신설 요청
드라마/영화/배우 영화 연극/뮤지컬/공연
대군부인 유미의세포들3 모자무싸
아이유 변우석 허수아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4

[정보/소식] 바른청년은 죽었다…차은우 '두 얼굴의 천재' | 인스티즈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얼굴 천재’가 아니라 ‘두 얼굴의 천재’였던가.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추징금 사태에 고개를 숙였다. 군 복무 중 올린 구구절절한 사과문은 언뜻 보면 진심 어린 반성처럼 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대중을 향한 섬뜩한 기만이 숨어 있다.

차은우는 지난 26일 사과문을 통해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자세가 부족했다”며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긴 사과문을 남겼다.

그러나 앞서 차은우의 대리인은 국세청을 상대로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는 “국세청이 매긴 세금이 부당하니 다시 따져보자”는 불복 절차다. 이를 위해 국내 굴지의 대형 로펌을 선임해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앞에서는 “송구하다”며 죄송하다 해놓고, 뒤에서는 수억 원의 수임료를 써가며 “내 돈은 못 뺏긴다”고 싸울 태세를 보인 것이다. 완벽한 ‘언행불일치’다. 대중이 느끼는 불쾌감의 실체는 탈세 액수보다 겉과 속이 다른 이율배반적 행위에 있다.

200억 원은 단순 실수로 누락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 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고의적 탈세 혐의를 포착해 철퇴를 내린 액수다. 탈세혐의가 명백한 사건만 맡는 ‘저승사자’ 조사4국이 칼을 빼들었다. 중소기업 하나가 휘청거릴 이 천문학적인 금액 앞에서 비겁하게 가족 뒤에 숨었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라는 방패막이를 세우고, 본인은 군대라는 벙커로 도피했다.

진정으로 반성했다면 순서는 간단했다. 추징금을 납부하고, 석고대죄하는 것. 하지만 차은우는 반성 대신 방어를 택했다. 사과문은 악화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마취제에 불과하다. 현 상황을 넓게 짚어볼 때 차은우는 자신의 재산을 사수하겠다는 탐욕만 엿보인다.“군인 신분이라 찾아뵙지 못해 송구하다”는 변명 또한 구차하다. 세무조사가 한창일 때 입대를 선택한 것도 차은우 본인이다. 사회가 가장 시끄러울 때 침묵하다가, 이제 와서 군복 뒤에 숨어 “나라를 지키느라 바쁘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국방의 의무마저 자신의 ‘도피처’로 이용하는 꼴이다.

차은우가 11년간 쌓아올린 ‘바른 청년’ ‘엄친아’의 이미지는 200억이라는 숫자 앞에서 산산조각 났다. 하지만 그를 진짜 나락으로 미는 건 탈세 자체가 아니다. 대중을 우습게 보고 감성팔이 사과문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면서 뒤로는 계산기를 두드린 ‘오만한 이중성’이다.

로펌을 선임해 세금을 깎으려는 노력의 반만큼이라도 진짜 반성을 했다면 어땠을까. 이제 ‘얼굴 천재’의 가면은 벗겨졌다. 200억 원을 지키기 위해 대국민 연극을 펼치는 한 ‘세금 체납자’의 민낯만 남았다.


대표 사진
익인1
돈내고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살목지 4.8만 누적 164만
0:01 l 조회 1
오늘 매진 드라마 재밌음? 본사람??????? 팬오지마
0:01 l 조회 1
왕사남 누적 1663.9만4
0:00 l 조회 55
유미의세포들3 순록이 이성세포 조뺑이 된거임?2
0:00 l 조회 22
윰세 왜 8부작임?3
04.23 23:59 l 조회 13
유미의세포들3 코멘줘2
04.23 23:59 l 조회 9
유미의세포들3 아 근데 점점 달리는 익들 많아지는거 보이는데4
04.23 23:54 l 조회 70
대군부인 아이유 인스스 멘트 너무 감동되8
04.23 23:54 l 조회 221
대군부인 정주행 끝!! 내일 여기서6
04.23 23:53 l 조회 55
유미의세포들3 이때도 좀 묘하지 않냐3
04.23 23:53 l 조회 79
내가 베개 뜯으며 본 로맨스 드라마들 인데 공통점 있어보여?6
04.23 23:52 l 조회 59
유미의세포들3 조뺑이세포 너무 귀여워.....9
04.23 23:50 l 조회 101
유미의세포들3 선공개 신순록 유미 엄청 의식하네2
04.23 23:49 l 조회 76
대군부인 와 나 아직도 선공개 안보고 버티고 있음11
04.23 23:48 l 조회 47
대군부인 5화 1시간 내내 고구마일까?6
04.23 23:43 l 조회 114
유미의세포들3 이 에피 순록이한테 썼으면 얼마나 맛있었을지 감도안오네4
04.23 23:42 l 조회 214
....너네 달연 해수가 사실 현대 기준으론 왕소보다 연상이란거 알악어...?5
04.23 23:41 l 조회 111
내가 윰세를 이렇게 과몰입해서 볼줄이야...5
04.23 23:40 l 조회 56
대군부인 난 뭔가 아이유가 델루나나 대군부인같은6
04.23 23:39 l 조회 273
김재원씨 쫌 관심생겨서 찾아보고있는데 약간 사람이2
04.23 23:38 l 조회 18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드라마/영화/배우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드라마/영화/배우
연예
일상
이슈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