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엔터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BTS의 월드투어 공연 횟수를 지금보다 더 늘리는 걸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본래 BTS는 오는 3월 정규 5집 앨범을 출시하고,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79회의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중 최대 회차다.
이런 가운데 BTS는 최근 미국에서 3회의 공연을 추가했다. 횟수를 총 82회로 늘린 것이다. 멤버들의 스케쥴과 공연장 대관 요건 등만 잘 맞으면, BTS는 북미·유럽·중남미·동남아·동아시아에서도 지금보다 더 많은 공연을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BTS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다 보니, 더 많은 공연을 진행해 팬들을 두루 만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BTS는 지난 1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공연을 처음에 기획했을 때는 조금 더 짧았는데, 이번에 굉장히 오래 하는거다 보니 할 수 있는 여건에서 다 가보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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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합 진짜 개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