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역대급 추징금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현재 군악대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재보직 검토 요청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제보자는 1월 28일 차은우의 군악대 재보직을 검토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 제보자는 "군의 대외 신뢰와 장병 사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국방부에 차은우(이동민) 일병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제보자는 "논란의 규모와 파급력 자체가 이미 상당하여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조직의 공정성 엄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면서 "이런 성격상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도 '대외 신뢰 대표성 장병 사기' 관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적정성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채널 'KFN 플러스'에 게재된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달 말부터 국방홍보원이 제작하는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새 스토리텔러로 나서 총 4편에 출연했다. 또한 차은우가 금융, 뷰티, 패션, 교육, 대기업 계열사 등 출연한 광고들도 줄줄이 손절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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