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콘텐츠 업계는 보다 신중한 모습이다.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를 통해 차은우와 박은빈이 주연한 드라마 ‘원더풀스’를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탈세 의혹 이후 별도의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출연 배우의 세무 리스크로 작품 공개가 전면 중단된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원더풀스’ 역시 예정대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미 촬영을 마친 주연 배우의 분량을 조정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다만 추징금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만큼, 사태의 향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적지 않다.
방금 기사 보니까 탈세 병크는 그냥 공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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