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보고 혼자 새벽 찜질방 갔을땐데 새벽이라서 씻는사람이 나 포함 2~3명 이였고 그때가 여름이였나 냉탕에 들어가고 싶었음(원래는 안들어감)
들어가니까 차갑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시원하니 기분이 좋은거임? 그래서 좀 오래 있었는데 한 10분쯤 지났나 아주머니 한분이 나보고 얼른 나오래
나오고 보니까 새벽 청소반 아주머니였고 냉탕에 무슨 기계같은게 있었는데 밖에서 전원을 켜면 전기가 들어오는 뭐 그런거였나 보더라고 ㅎㄷㄷ
안내문 같은거 없어서 걍 냉탕에 들어갔던건데 생각만해도 진짜 아찔하다 ㅋㅋㅋㅋㅋ 거의 10년전인데도 그때 생각만하면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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