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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지 한달은 됐지만 혹시 몰라 스포는 달았구…
개봉한지 한달은 됐지만 혹시 몰라 스포는 달았구…
뭐랄까 생각했던것보다 눈물은 안났는데 오히려 너무 현실적?이고 어쩔 수 없이 여주인 문가영한테 이입을 해서 보게 됐는데 생각해보니 이걸 문가영이 담백하게 연기를 잘해서 이입해서 눈물을 삼키게 된 것 같기도ㅋㅋㅠㅠ 구교환도 연기 넘 잘했어 역시..
시작 부분에 왜 흑백이었을까? 단지 현재랑 구분지으려고 한 줄 알았는데 끝까지 보니까 너무 의미있는 설정이었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거 두개 정원이에게 허용된 햇빛이라고는 손바닥만한 크기였는데 자기집 전부의 햇빛을 주면서 너 다 가져라고 말하던 은호가 지하집에 그것도 비오는 날의 햇빛마저도 정원이에게 앗아가버린거…지하철까지 쫓아갔어도 충분히 잡을 수 있었음에도 못잡던거..
은호가 포차에서 행패부릴때 술 한잔 기울이고 뺨때리던 정원이 그리고 누구 치고 싶으면 날 때리라던 문가영 연기가 너무 너무 인상 깊었음..😭
시절인연이었지만 정원이가 은호한테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대사가 너무 좋았음..나라도 그랬을거야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그집에서 내가 꿈을 꿀 수 있게 해줘서😭😭🥹
하 이런 여운남는거 보면 오타쿠마냥 구구절절하는데 이게 딱 그렇데 되넼ㅋㅋㅋㅋㅋ 암튼 재밌었다 올해 첫 영화로 봐서 더 기억에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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