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6228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추모 10시간 전 N알파드라이브원(7) 어제 신설 요청
드라마/영화/배우 영화 연극/뮤지컬/공연
레이디두아 언더커버미쓰홍 왕과 사는 남자
대군부인 브리저튼 판사이한영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
언더커버미쓰홍 말머리 모아보기
◇ ‘차별의 시대’를 정면 돌파하는 홍금보의 위장 취업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의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다. 35세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재벌 2세의 비밀 장부를 찾기 위해, 스무 살 고졸 신입사원 ‘미쓰홍’으로 위장 취업하며 본격적인 서사가 진행된다.

실제로 90년대 말은 소수에게 자본이 집중되고 내부 고발자는 철저히 배척됐으며, 직장 내 여성은 ‘미스’로만 불리던 차별의 시대였다. 드라마는 이 냉혹한 시대 속으로 ‘여의도 마녀’라 불리는 강단 있는 인물 홍금보를 던져 넣어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삐삐 수신음, 윈도우95, 클래식한 정장과 회식 문화까지 90년대 말의 공기를 생생하게 복원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 ‘현실과 픽션’ 사이의 정교한 완급 조절
‘언더커버 미쓰홍’의 최대 강점은 현실과 판타지,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유롭게 오간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당시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관들은 시세 조종 등을 수사했으나 수사권이 제한적이었다는 실상에 주목했다. 그래서 ‘한민증권’이라는 가상의 기업을 설정하고, 노련한 감독관이 고졸 신입사원으로 위장해 기밀을 빼낸다는 픽션을 더해 극적 재미를 배가시켰다.

연출은 ‘사내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 박선호 PD가 맡았다. 여기에 ‘출사표’를 통해 사회 구조를 캐릭터 중심으로 풀어냈던 문현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조직 내 여성’이라는 테마를 입체적으로 확장했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단순한 오피스물이나 시대극을 넘어 여성 연대, 권력 비리, 기득권 붕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코미디와 레트로 감성으로 세련되게 포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연출과 그래픽은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정서를 배가하며 독특한 미학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 박신혜의 압도적 열연과 베테랑 조연들의 묵직한 앙상블
박신혜는 증권감독원 수석 출신의 냉철함과 고졸 신입사원의 어수룩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레트로 패션과 능청스러운 연기 뒤에 숨길 수 없는 예리한 눈빛은 이 드라마의 핵심적인 웃음 포인트다. 특히 3회에서 30억 원대 주문 실수를 본능적으로 막아내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장면은 박신혜가 구축한 캐릭터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공 평론가는 “박신혜를 필두로 김원해, 하윤경, 이덕화 등 극의 중심을 지탱하는 주연급 조연들의 묵직한 앙상블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며 “톡톡 튀는 전개 속에서도 시대적 어법과 행동 양식을 충실히 구현한 고증 역시 일품”이라고 분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를 중심으로 기숙사와 위기관리본부, 한민증권 임직원, 증권감독원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성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16화에 걸쳐 IMF 등 여러 위기를 겪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각 인물들의 서사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9124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드영배 와 진짜 호빠 선수 같다....116 02.15 07:1736645 12
드영배너네 '청순한' 여배우 하면 바로 누가 딱 떠오름 ?? 66 02.15 07:301773 0
드영배왕사남 이 후기가 ㄹㅇ임36 02.15 12:518260 39
드영배시그널 물건너갓네32 02.15 11:589822 0
드영배 차주영 배우 코 출혈때문에 수술했대..26 02.15 09:1211155 0
변우석 개잘생기지 않았니 진짜..28
01.29 11:48 l 조회 358
대군부인 포부 얘기하는 거 귀엽닼ㅋㅋㅋㅋ3
01.29 11:48 l 조회 207 l 추천 1
대군부인 MBC 감사합니다! 우리 똑같은 영상 파고파는거 알고 있나봐2
01.29 11:48 l 조회 183
변우석 아이유 얼굴합 나쁘지 않네50
01.29 11:46 l 조회 2567 l 추천 12
대군부인 내가볼때 우리드 떡밥 개낄듯10
01.29 11:46 l 조회 245
대군부인 2차예고도 빨리주세요…
01.29 11:43 l 조회 65
변우석 대군부인 서포트 인증13
01.29 11:43 l 조회 419 l 추천 4
대군부인 대군자가 청순 그잡채8
01.29 11:42 l 조회 236
대군부인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이재원 채서안 대본리딩 스틸컷12
01.29 11:41 l 조회 490 l 추천 5
mbc 영상 올리면 계정 정지시켜? 아님 그 영상만 칼같이 잘라?6
01.29 11:40 l 조회 111
회사라서 대본리딩영상 못 보는데 어때? 희주 장만월이랑은 아예 다른 성격이야?15
01.29 11:40 l 조회 256
변우석ㅋㅋㅋㅋㅋ거절할때 발성봐 찰지다ㅋㅋㅋ거!!!절!!!13
01.29 11:40 l 조회 268
이사통 김선호 무희가 마네키네코 따라하는거봐봐 ㅋㅋㅋㅋ존귀ㅋㅋㅋㅋ6
01.29 11:39 l 조회 270 l 추천 1
아이유 내가 대신 결혼할게5
01.29 11:38 l 조회 287 l 추천 1
대군 대본리딩 오늘 떴으니깐 2차 예고도 곧 나올듯2
01.29 11:38 l 조회 82
아이유 아이유 너무 귀엽다고ㅜㅜㅜ3
01.29 11:37 l 조회 230 l 추천 1
대군부인 얘들아 나 회사라서 영상 못보는 중인데 또 키알 박박울린다11
01.29 11:36 l 조회 193
대군부인 분위기와 찰진대사 합일듯1
01.29 11:35 l 조회 145
대군부인 엠사 예능 홍보로 나올만한게 있나??17
01.29 11:35 l 조회 317
너 말고 다른 연애 결말 어떻게 됐으면 좋겠어?1
01.29 11:34 l 조회 12


처음이전381382383384385다음
드라마/영화/배우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드라마/영화/배우
연예
일상
이슈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