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탈리아에서 호진과 지선이 서점에서 이야기 나누었잖아.난 그게 호진이 (무희에게 가기 전) 지선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지선도 그걸 눈치채고 잘 정리된 거라고 느꼈거든.근데 마지막회에서 지선이 왜 갑자기 그간 호진이 자기 좋아한거냐고 새롭게 알아채는거야?내가 뭘 놓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