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1은 내 기준 유인책임 사랑, 로맨틱, 끌림 이거는 다른 시즌 다 못이긴다고 생각해 즌1이 최고임 암튼 애정씬도 타 시즌대비 1이 제일 많음 비주얼도 제일 훌륭하고 ㅇㅇ 이 시리즈로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여성, 인종, 계층 등)를 하기 전에 앞으로 이어질 모든 이야기는 결국 사랑을 위한거다 라고 전달하면서 시작하는 느낌임!!
즌2는 글쓰니 사심 100% 내 최애 시즌임... 일단 아직 안 봤거나 또 볼 익인이들한테 추천하는건 그 둘 서사의 공통점을 파고들면서 봐줬으면 해 과년한 노처녀, 부유한 자작 둘은 너무 달라보이지만 사실 너무나도 비슷한 처지와 성격의 두 사람임 주인공 두명의 서사를 가장 치밀하고 탄탄하게 짠거 같다고 느낀 시즌이야 그리고 내 기준 제일 어른섹시 커플임... 사냥씬이 ㅈㅉ 레전드
즌3는 브리저튼을 이거 하려고 만든 느낌임 특히 레이디 댄버리가 퀸한테 말한 것 중에 휘슬다운이 어떤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 일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게 아니겠냐고 한게 굉장히 인상깊음 ㅜ 여자도 스스로 사유하고 창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이고 그것을 인정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잘 풀어낸듯함 마지막 엔딩이 진짜 너무너무 감동이라 500번 돌려봄
즌4는 아직 다 안봤지만 즌2를 위협하는 최애시즌 될거가틈 일단 여주가 아시안이라 더더욱 보면서 편안한것도 있는듯 그리고 레이디 브리저튼이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 의미에서 캐스팅 너무 잘한듯 진짜 지켜주고싶어ㅜㅜㅜㅜㅜㅜㅜㅜ 외적인 케미보다도 인터뷰 보면 본체 둘이 진짜 죽도 잘 맞고 홍보 인터뷰인데도 진지한 감정을 많이 나누더라고 다른 시즌이랑 다르게 정말 그 둘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게 넘 보기 조은듯......
주절주절 써봤는데 브리저튼 최애시즌 얘기해주고 가면 감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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