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후 인터뷰에서 지난 27일 발매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문수아는 “빌리의 4년 서사가 담긴 ‘palace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이자, 빌리브를 위한 곡”이라며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빌리의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곡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질 것”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덧붙였다.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빌리의 팀과 개인의 성장에 대해 문수아는 “오늘 화보 촬영을 하면서 멤버들의 표정이 정말 다양해졌다는 걸 느꼈다. 예전보다 훨씬 여유로워졌고, 진짜 프로 같았다”며 멤버들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하람은 “촬영장에서 눈빛만 봐도 서로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을 때, 우리가 정말 팀이라는 걸 느낀다”고 말했으며 수현 역시 “무대 안팎에서 서로의 컨디션을 자연스럽게 체크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며 팀워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청춘에 대한 질문에 시윤은 “청춘은 끊임없이 도전해도 되는 나이”라며 “지금의 실패는 모두 과정이고, 결국엔 좋은 기록과 추억으로 남는다. 그런 순간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청춘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인상 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예능 '극한84'를 통해 공개된 츠키의 마라톤 도전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츠키는 “사실 발톱도 빠질 정도로 정말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래도 멤버들이 다 알고 있어서 만날 때마다 계속 위로해 줬다. 그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는 멤버들이랑 같이 하프 마라톤 대회를 나가고 싶다”라며 목표를 전했다.
‘빌리의 행복 지수’를 묻는 질문에는 션이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항상 최대치다. 100이 아니라 101”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특히 무대를 마치고 내려왔을 때 아드레날린이 최고조에 달하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문수아는 “2026년에는 무대를 정말 많이 하고 싶다. 다양한 모습으로 빌리브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해”라며 “’cloud palace’ 이후에도 어떤 큰 것들이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 더스타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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