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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공연 중 일시적 탈진 증세로 쓰러졌다.
31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민환의 건강 상태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이날 FT아일랜드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서 공연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실신했다. 이에 무대는 대체 인력이 투입돼 예정대로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금일 진행된 '2026 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FTISLAND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는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환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해 11월 신곡 '정답'을 발매했으며, 연말에도 '2025 FTISLAND CONCERT 'FTSODE''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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