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소속 아티스트가 텀 없이 많아진 게 한몫한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n년에 한 번 돌 나오고 그것도 남돌 여돌 번갈아 나오니까 사실상 텀이 더 길다고 할 수 있음
이미 선배돌은 충분히 자리잡았으니 후배돌에게 내리사랑도 넉넉하게 주고 대형소속사가 n년 만에 내놓은 신인이라는 후광이 크게 작용하는데
지금은 너무 자주 많이 데뷔하니까 그 후광이 분산 적용되는 거지
오히려 대형돌에 대한 관심자체는 더 커졌다고 생각함 보증수표같은 느낌으로 대형 안에서 자기 픽을 찾는 거지
예전에는 대형돌이 그렇게 다양하고 많지는 않으니까 대형돌에 자기 취향 없으면 중소까지도 찾아보는데 지금 오히려 ㄹㅇ 찐찐 고인물 아니면 그냥 대형이 보여주는 압도적 물량공세에서 고르는 거지
비슷하게 예전보다 중소들이 잘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건 오히려 대형돌이 많고 중소가 잘 되기 더 어려웠지니까 잘된 몇몇의 사례가 더 희귀하고 인식이 강하게 박혀서 그런 거
암튼 내가 2세대부터 중소돌 많이 팠었는데 중소판은 과거에 치열했다뿐이지 지금이 더 어렵게 느껴짐 걍 어지간하게 해서는 상대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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