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조기발표 당일 합격 취소 공지
“전산상 오류로 과탐 과목 몇개 누락돼”
정시모집 이후 한 달 동안 꼼꼼히 검사 안해
공식 발표 경우 타대학 등록 취소 등 혼선 예상
“전산상 오류로 과탐 과목 몇개 누락돼”
정시모집 이후 한 달 동안 꼼꼼히 검사 안해
공식 발표 경우 타대학 등록 취소 등 혼선 예상
![[정보/소식] [단독] 항공대, 정시 합격자 발표 번복…수험생 혼란 속출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2/0003613668_001_20260202143812897.png?type=w860)
한국항공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생을 조기발표 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합격 발표를 취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대는 ‘성적 재산출’을 이유로 들었지만, 수험생들은 입시 비리 의혹까지 제기하는 등 원성이 높은 상황이다.
항공대 입학처 관계자는 2일 통화에서 “교육부에서 학생 성적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전산상의 오류로 과학탐구 과목이 몇 개 누락돼서 발생한 문제”라면서 “원 데이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누락된 걸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합격이 번복된 학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사과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항공대 입학처는 지난달 30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조기발표 합격자를 발표했지만, 몇 시간 만에 문자 공지를 통해 “성적 재산출 필요가 발생함에 따라 합격자 발표를 취소하고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대는 이날 오후 2시 이후에 합격자 발표를 다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수험생들은 영문도 정확히 모른 채 합격이 취소된 상황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험생 정보 공유 커뮤니티 ‘수만휘’에 따르면, 한 수험생은 “입학처에 문의했을 때 오류가 없고 결과가 발표난 게 맞다고 했지만, 이제 와서 다시 발표한다고 한다”며 분개했다.
항공대 입학처 관계자는 2일 통화에서 “교육부에서 학생 성적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전산상의 오류로 과학탐구 과목이 몇 개 누락돼서 발생한 문제”라면서 “원 데이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누락된 걸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합격이 번복된 학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사과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항공대 입학처는 지난달 30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조기발표 합격자를 발표했지만, 몇 시간 만에 문자 공지를 통해 “성적 재산출 필요가 발생함에 따라 합격자 발표를 취소하고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대는 이날 오후 2시 이후에 합격자 발표를 다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수험생들은 영문도 정확히 모른 채 합격이 취소된 상황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험생 정보 공유 커뮤니티 ‘수만휘’에 따르면, 한 수험생은 “입학처에 문의했을 때 오류가 없고 결과가 발표난 게 맞다고 했지만, 이제 와서 다시 발표한다고 한다”며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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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사진 찍었는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