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자녀들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지켜보는 콘셉트로, 지난 시즌보다 더 깊어진 감정선과 다양해진 관계를 예고한다. 특히 1차 티저로 큰 화제를 모은 윤후의 등장에 이어, 2차 티저에서는 그의 데이트 상대 박시우가 처음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후는 수줍게 이름을 밝히고, 맞은편에 앉은 박시우 역시 긴장된 모습으로 첫인사를 나눈다. 윤후가 목도리를 조심스럽게 건네는 장면에서는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렜던 순간이었다”는 그의 속마음이 전해지며 풋풋한 설렘을 배가시킨다. 박시우 역시 윤후를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 표현하며 묘한 기류를 자아낸다.
박시우는 박남정의 딸이자 걸그룹 스테이씨 시은의 동생으로, 예고 입시 5관왕에 빛나는 실력자다.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연애 앞에서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테토녀(태도 돌변 여자)’로, 부드러운 반전 매력까지 겸비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무대 위를 압도하던 박남정이 딸의 연애 앞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에겐 아빠’로 등장하고, 윤후의 아빠 윤민수와는 또 어떤 현실 반응과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시즌2는 다양한 출연진의 배경과 성격으로 연애의 흐름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청춘들의 설렘과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8시 tvN STORY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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