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방적으로 피한거고 서로 나쁜 감정은 없었어
그냥 그 시기에 유일한 내 가족이 돌아가셨고 혼자 남았거든
이래저래 누구 만나기가 힘들어져서 그냥 다 연락 끊고 지냈어
근데 그 시기가 지나고나니 이젠 애들을 미안해서 못보겠더라
그렇게 일방적으로 연락 끊어놓고는 다시 지내기가 좀 그렇더라고 얘네는 물론 다 이해해줄 애들일거 알거든 아직까지도 나한테 무슨 일 있는거 아니냐 잘지내냐 연락이 오니까
지금은 잘 지내는데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얘네는 어떻게 아직까지도 내 안부를 묻는건지 대단하기도 해
오늘도 연락 왔는데 난 아직도 답을 못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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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논란에 cj입장문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