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쌍방 선택으로 천국도에 향했다. 그러나 같은 헬기에 탑승한 임수빈·박희선 커플의 다정한 모습에 최미나수가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이후 우연히 성사된 볼링장 더블데이트와 식사 자리에서도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특히 임수빈이 “저녁에 수영할 것”이라고 말하자, 최미나수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창문에 붙어 수영장을 살피는 모습을 반복했고, 홍진경은 “적당히하세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정적인 장면은 호텔 식사 자리에서 나왔다. 최미나수는 “수빈님이랑 천국도를 처음 가서 첫사랑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너도 그렇지 않냐”고 동의를 구했다. 송승일은 “난 아닌데. 누구랑 갔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정보/소식] '솔로지옥5' 최미나수 무례함에 송승일 일침 가하며 "빨리 지옥도 가고싶어”…누리꾼 '통쾌'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04/0001095835_002_20260204095113731.png?type=w647)
특히 임수빈이 “저녁에 수영할 것”이라고 말하자, 최미나수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창문에 붙어 수영장을 살피는 모습을 반복했고, 홍진경은 “적당히하세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정적인 장면은 호텔 식사 자리에서 나왔다. 최미나수는 “수빈님이랑 천국도를 처음 가서 첫사랑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너도 그렇지 않냐”고 동의를 구했다. 송승일은 “난 아닌데. 누구랑 갔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정보/소식] '솔로지옥5' 최미나수 무례함에 송승일 일침 가하며 "빨리 지옥도 가고싶어”…누리꾼 '통쾌'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04/0001095835_002_20260204095113731.png?type=w647)
이어 송승일이 “다음 천국도는 누구랑 가고 싶냐”고 묻자, 최미나수는 망설임 없이 “성훈님”이라고 답했다.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MC 이다희는 “여기서는 당연히 수빈님이라고 생각하지 않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송승일은 “성훈에 대한 궁금이냐, 아니면 호감이냐. 배려심이라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안 좋을 수도 있다. 최종 선택을 어떤 감정으로 하는 거냐.” 차분하게 되물었다. 그러자 최미나수는 “내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신경 쓰인다. 커플 매칭 전에도 성훈이 ‘마음의 변화가 없다’고 했고, 나한테 직진이라고 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안 알아가냐”고 설명했다.
송승일은 고개를 갸웃했다. “직진한다고 내가 그 사람을 꼭 알아봐야 하냐. 나는 내 감정 쫓기도 바쁠 것 같다, 나라면.” 최미나수는 “일리 있는 말이라 참고하겠다”고 했지만, 곧 “그래도 다음 천국도는 성훈님과 가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화는 점점 어긋났다. 승일이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말하자, 최미나수는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다.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며 발끈했다. 승일은 “내가 언제 이래라저래라 했냐”고 되받으며 공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송승일은 “성훈에 대한 궁금이냐, 아니면 호감이냐. 배려심이라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안 좋을 수도 있다. 최종 선택을 어떤 감정으로 하는 거냐.” 차분하게 되물었다. 그러자 최미나수는 “내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신경 쓰인다. 커플 매칭 전에도 성훈이 ‘마음의 변화가 없다’고 했고, 나한테 직진이라고 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안 알아가냐”고 설명했다.
송승일은 고개를 갸웃했다. “직진한다고 내가 그 사람을 꼭 알아봐야 하냐. 나는 내 감정 쫓기도 바쁠 것 같다, 나라면.” 최미나수는 “일리 있는 말이라 참고하겠다”고 했지만, 곧 “그래도 다음 천국도는 성훈님과 가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화는 점점 어긋났다. 승일이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말하자, 최미나수는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다.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며 발끈했다. 승일은 “내가 언제 이래라저래라 했냐”고 되받으며 공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결국 승일은 힘이 빠진 웃음과 함께 “너랑 있는 시간도 좋았지만, 빨리 지옥도에 들어가고 싶다. 여긴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본 MC들은 “분위기 최악이다”,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스티즈앱
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