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거야ㅠ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부모님 눈치 보여서 제대로 못 놀아
몇 월 며칠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 하면 처음에는 오 재밌겠네 하시다가 정작 그 날 다가오면 안 가면 안되냐, 걱정된다, 몇 시까지 올 거냐 이러셔서 가는 거 눈치 보여
그리고 원래 9-10시면 주무시는 분들이 나 올 때까지 기다리시니까 늦게 올 수도 없어서 이제 그냥 약속 안 잡음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늘 이랬어서 친구들이랑 놀러나갔다가도 집에 무슨 일 있다 거짓말하면서 일찍 들어온 적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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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참하다는 두쫀쿠 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