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앨범 기념 시보 송출…매일 오후 5시 30분 특별 상영
콘서트 실황 및 '원도어랜드' 교차구성…오프라인 화제성 견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화제성을 이어간다.
11일 KOZ엔터테인먼트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10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에서 시보 영상 상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발매한 라이브 앨범을 기념해 KOZ엔터테인먼트와 신세계스퀘어, 콘텐츠 제작사 크리에이티브멋이 협업해 완성했다. 영상에는 파이널 콘서트 실황 속 ‘Nice Guy’ 퍼포먼스와 팬덤명(ONEDOOR)을 모티브로 한 가상 세계 ‘원도어랜드’가 교차로 담겼다.
상영 일정은 오는 3월 19일까지 심야(자정~오전 6시)를 제외한 매 시 정각, 그리고 팀의 데뷔일(5월 30일)을 상징하는 오후 5시 30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 사옥 대형 구조물이나 더현대 서울 팝업 등 데뷔 초부터 이어온 보이넥스트도어 특유의 공간 마케팅 연장선이다. 랜드마크 사이니지를 통해 라이브 앨범의 열기를 도심으로 확산시키며 대중적 접점을 넓히는 행보로 주목된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4일 총 16곡이 수록된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발매했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0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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