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8ee61ef6f9a619aa35a61b1bf9d25fb4329abb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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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럼프, 다카이치에 ‘전면 지지’ 표명…그 이면에서 압박, 일본에도 ‘투자가 느리다’며 격노
발행: 2024년 2월 10일 (일본 경제신문 보도 기반)
주요 내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고시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자민당 중의원 선거 압승을 축하하며 SNS에서 "완전하고 전면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3월 백악관 초청을 예고했다. 이는 선거 전부터 공개적으로 고시 총리를 지지한 연장선이다.
그러나 이면에는 강한 불만과 압력이 있다.
미일 간 지난해 7월 체결된 약 83조 원(5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합의의 이행이 너무 느리다는 점.
2025년 말까지 투자 1호 사업을 확정하기로 했으나, 가스발전소·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등 몇 개 사업만 논의 중일 뿐 진척이 거의 없다.
트럼프 측은 일본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정책 관련 위헌 판결을 기다리며 의도적으로 투자를 늦추고, 판결이 불리하면 계획 자체를 백지화하려 한다고 의심.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일 문제로 격노하고 있다"는 말이 일본 측에 전달됨.
배경 및 전망
트럼프의 '지지'는 무상(無償)이 아니다. 3월 미일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추가 증액, 쌀 시장 개방, 원자력 발전소 신·증설을 위한 10조 엔 규모 일본 자금 투입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 정부는 투자 1호 사업을 서둘러 확정해 트럼프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일 동맹을 강화하려는 입장.
일본 경제산업상 아카자와 료마사가 2월 중 미국 방문해 미 상무장관과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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