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개도 안 슬퍼..
재미가 없는것도 아닌데
너무 예전에 보던 개그느낌이였어.
30대초반인데 익숙한 개그이다 보니
너무 뻔한 느낌이라 웃기지도...
슬프지도 않았어. 배우들 연기 참 좋은데
유해진 특유의 개그와 오달수 특유의 개그
연시은 특유의 슬픔이여서 감정이 다 뻔한 느낌이였음
영화자체는 잔잔하고 좋았어. 다만 연출이나
개그가 10년전에 항상 보던 느낌이라 지루했음
오히려 20대초중반이였으면 더 재밌게 봤을거같음.
근데 연시은에 빠져서 약한영웅 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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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 영화 절대 안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