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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소상공인을 살린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사업에 전직 아이돌도 뛰어들었다.
골든차일드 멤버 지범은 고향 부산에서 운영 중인 자신의 카페 제로팩토리에서 ‘저당 두쫀쿠’ 판매에 나섰다.
지범은 자신의 사회관계망 계정에 ‘혈당 걱정 없는 수제 저당 마시멜로의 쫀득함에 100% 리얼 카다이프의 바삭함, 무설탕 화이트 초코와 진한 피스타치오를 더해 완성한 ‘갓벽’ 식감의 프리미엄 제로팩토리 두쫀쿠!!’라는 홍보문구와 함께 ‘두쫀쿠’를 직접 제작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특히 지범은 지난 1일까지 골든차일드 팬덤 ‘골드니스’에게 할인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골드니스가 아니어도 구매 가능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범의 ‘두쫀쿠’는 서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진행된 그룹 에이티즈의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지범표 두쫀쿠’가 선 보인 것. ‘지범표 두쫀쿠’는 지범과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에이티즈 홍보대행사 스태프의 아이디어로 도입됐다.
2017년 골든차일드 리드보컬로 데뷔한 지범은 뛰어난 성량과 깔끔한 창법으로 사랑받았다. 2024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탈퇴한 뒤 부산에서 친구와 함께 카페 사업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두쫀쿠’는 버터에 볶은 ‘카다이프’(중동식 면)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마시멜로 반죽에 섞어 동그랗게 빚은 뒤 초콜릿 가루를 입힌 디저트다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주요 상권에서는 오픈런과 조기 품절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두바이 현지에서는 없는 K디저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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