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너)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선택은 옳았다! 시청자 사로잡은 워너비 변호사 3인방 탄생(아너)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6/12/e83ce662d0762d85c905a3537e6be853.jpg)
그 중심에는 배우들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 있었다. 이나영은 통찰력 있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었다. 화려한 아우라와 단단한 중심을 동시에 지닌 인물을 절제된 힘으로 눌러 담아내며 극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했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눈빛과 호흡으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직조해내며, 장면마다 인물이 짊어진 선택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정은채는 로펌의 대표이자 전략가 ‘강신재’로 분해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신념을 동시에 품은 입체적 캐릭터를 완성했다. 강력한 리더십에 맞는 톤을 장착한 정은채는 팀을 이끄는 인물의 무게감을 자연스럽게 체화했다. 결정적인 순간 물러섬 없는 판단을 내리는 인물의 성격을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리며, 극 전반의 균형을 잡는 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청아는 저돌적인 돌파력을 보여주는 ‘황현진’ 역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에너지와 속도감 있는 연기는 장면의 공기를 단숨에 바꾸며 극의 추진력을 책임졌다. 감정이 먼저 움직이는 인물을 생생하게 구현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사건의 흐름을 실제로 움직이는 동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박건호 감독은 방송 전 이들의 연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칭송했다. “극 초반 이나영은 피해자 조유정과의 관계성에서 벗어나는 특유의 감정선을 대체불가한 에너지로 채웠다. 정은채는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캐릭터를 절제된 감정과 명확한 인물 해석으로 완벽히 소화해 중심을 잡았다. 그리고 이청아는 특유의 생활연기와 풍부한 표정으로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이처럼 방송 첫 주부터 완벽한 연기와 시너지로 철저히 피해자 편에 선 믿음직스러운 ‘워너비’ 캐릭터가 탄생했고, 이는 다음 이야기를 사수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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