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후 기자) 지난해 국내와 일본에서 연달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수치를 입증한 &TEAM(앤팀)이 2026년 새 활동 국면에 들어간다. 아홉 멤버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이번 행보는 한국 데뷔 앨범 성과 이후 이어지는 다음 단계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TEAM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넓혔고, 이를 토대로 새 앨범을 내놓는다.
그룹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4월 21일 ‘We on Fire’를 발매할 예정이다. YX 레이블즈는 이 작품을 통해 한층 성장한 2026년 활동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신보의 첫 신호는 로고 모션 영상으로 제시됐다. &TEAM은 12일 0시 팀 공식 SNS에 ‘We on Fire’ 로고 모션을 올리며 신보를 알렸고, 이를 통해 새 작품의 분위기와 키워드를 먼저 드러냈다.
해당 영상은 어둠 속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렁이는 장면 위로 금속성 질감의 ‘We on Fire’ 로고를 전면에 배치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여기에 멤버 아홉 명의 낮은 속삭임으로 반복되는 “We on Fire” 음성이 더해져 강한 긴장감을 만든다.
&TEAM은 직전 작품인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국내 활동의 기점을 마련했다. 이 앨범은 2024년 10월 28일 발매된 뒤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일주일(10월 28일~11월 3일) 동안 총 122만 2022장이 판매됐다.
국내 판매 흐름은 연간 지표에서도 이어졌다. ‘Back to Life’는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서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해 10위에 올랐고, 이를 통해 &TEAM의 한국 데뷔가 수치 면에서도 자리매김했다.
해외 반응도 확인됐다. &TEAM은 ‘Back to Life’로 2025년 11월 29일 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처음 이름을 올렸고, 같은 앨범은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3위에 올라 여러 세부 차트 상위권에 동시에 진입했다.
이와 같은 지표를 바탕으로 &TEAM은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스트리밍, 음반·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지표, 소셜미디어 반응 등을 종합해 산출되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만큼, 글로벌 신인군 내 위치를 수치로 보여준 셈이다.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한층 성장한 &TEAM의 뜨거운 2026년을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며 “‘We on Fire’는 그 시작이 되는 앨범인 만큼 최상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We on Fire’는 밀리언셀러와 빌보드 입성으로 이어진 전작 흐름 이후 선보이는 작품으로, &TEAM의 2026년 활동 방향을 가늠하게 하는 지점에 놓였다. &TEAM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는 4월 2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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