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주장한 아일릿 표절 이슈에 대해서는 "보고서에 따르면 아일릿의 데뷔 직후 성과를 보면 뉴진스의 모습과 유사하며 거의 흡사하다고 판단했다.
뉴진스 부모들도 이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이들의 주장은 유사성에 대한 의견으로서 사실 전제에 대한 착오라는 부분이 인정될 수 없다. 빌리프랩이 '비슷하지 않다'는 반박에 대해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이 논란도 완전히 사그러들었다고 보기도 어렵다"라고 전했다.
재판부는 "민희진 기자회견과 그 이후의 공식입장 발표는 모두 양측의 반론권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된다"라며 "카피 및 밀어내기 의혹 제기는 정당한 것으로 보이고 주주간 이해충돌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내부 이메일로 문제제기 이후 감사권 발동으로 갈등이 표출됐다. 풋옵션 256억을 잃게 되는 부분이 분명하고 이와 관련해서 중대한 계약 위반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도 봤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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