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은 유해진이 진짜 멱살 잡고 끌고 감ㅋㅋㅋㅋ 편집이 살짝 끊기긴 해도 그냥 웃으면서 재밌게 봄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더 몰입되고 박지훈 연기가 너무 좋았음.. 눈빛이 진짜 단종임! 이미 결말 다 아는 상태로 봐서 후반부가 크게 임팩트있게 다가오진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걍 눈물 주륵주륵 나ㅋㅋㅋ 영화관 전체에 훌쩍거리는 소리 가득이고 꼭 휴지 들고가.. 잘 안우는 편인데도 이건 진짜 슬프더라ㅜㅜㅜ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돈 주고 볼만한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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