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wfG91YW
가수 이미주가 학창시절을 돌아보며 미쓰에이 수지를 따라했던 추억을 소환했다.
6일 온라인 채널 ‘그냥 이미주’에선 ‘[잇걸 라이프] 잇걸 이미주, 2010년으로 돌아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미주가 2010년으로 돌아가 추억을 소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주는 2010년 컨셉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2010년에는)야상이랑 치마 레깅스가 최신 유행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제가 고1 때였다. 그때 수지가 딱 등장해서 그때부터 제가 앞머리를 자르고 수지를 따라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옥천 수지였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진짜 옥천 수지였다. 근데 당시 얼짱 한아름송이가 우리 쪽에서 유행이 돌게 했다. 그래서 그분이 하면 다 하고 진짜 야상이 유행했다. 앞머리 있는 사람들은 모자를 써서 정수리 가려주면 예쁜데 근데 앞머리 없는 사람들은 벗어줘야 된다. 그래야 여신이다”라고 당시 유행을 언급했다.
“당시 얼짱시대 엄청 유행했지 않나?”라는 질문에 미주는 “유행했다. 그때 저는 도회지랑 유해주 파였고 그리고 약간 귀여우신 분들이 한아름송이를 따라 하셨다. 저는 도회지를 따라했던 기억이 많이 난다”라고 당시 유행을 선도하던 대표 얼짱들을 언급했다.
“그때 ‘얼짱시대’ 왜 못 나갔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미주는 “‘뽀샵(사진보정)’을 못했다. 그리고 거기 나가면 생얼 공개해야 한다기에 못 나갔다”라고 솔직 고백했다.
또한 “야간자율 안 했나?”라고 학창시절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미주는 “당시 상고에 다녔다. 물론 인문계에 갈 수 있었는데 제가 연습생을 꿈꾸던 사람이어서 인문계는 조퇴를 (허락)안 해준다 해서 이제 상업고등학교로 갔다. 근데 생각보다 연습생이 되는 길이 쉽지가 않았다”라고 돌아봤다.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 사진 = '그냥 이미주' 영상 캡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