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은애도적) 남지현♥문상민, 눈물 딛고 핑크빛 직진…계곡서 달달 모먼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7/9/633c5b9fe9e0836f374762650367be96.jpg)
7일 방송되는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계곡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보내며 한층 깊어진 감정을 드러낸다.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조금씩 자각해왔다. 이열은 자신도 모르게 홍은조에게 향하는 시선을 인정하며 직진 플러팅을 이어갔고, 애써 모른 척하던 홍은조 역시 결국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설렘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무르익던 로맨스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운명은 두 사람에게 잔인한 장난을 던졌다.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이 이열의 형이자 현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사랑하는 이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현실은 두 사람의 관계에 거대한 벽이 됐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아픔 역시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계곡에서 나란히 시간을 보내며 잠시나마 평온을 되찾은 모습이다. 아이들을 다정하게 돌본 뒤 마주 앉은 홍은조와 이열 사이에는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진 거리감과 따뜻한 기류가 흐른다. 비극을 잠시 내려둔 듯한 두 사람의 눈빛은 달콤함 그 자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아픈 아이들을 발견하며 뜻밖의 ‘육아 체험’을 하게 된다. 물놀이와 함께 이어지는 정겨운 시간 속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픔을 공유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로맨스의 향방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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