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절친 혜리는 건물주인데 박경혜, 곰팡이 핀 6평 강남 월세방 이사 "세상 참 팍팍하다” (경혜볼래)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7/10/5ffdf14462861c9c871515d06ff33e89.jpg)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와 절친한 동료 박경혜가 강남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2월 1일 박경혜 채널 '경혜볼래'에는 '근데 상상하시는 집 그 이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경혜는 33세에 첫 독립한다며 부동산을 찾아가 매물을 살펴봤다. 박경혜는 "월세가 많이 없다고 한다. 전세로 봐야 하나? 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려운 지점이 많다. 생각을 넓혀서 봐야겠다"고 밝혔다.
여러 차례 집을 둘러본 박경혜는 한 월세 매물에 꽂혔다며 "그 집으로 할 거 같다. 컨디션 차이가 많이 나고 부동산 사장님은 저보다 집을 훨씬 많이 보실 텐데 그 정도 조건이면 가격이 괜찮은 거라고 했다. 고민되는 건 월세다. 원래 나가던 고정 비용이 아니다. 지금 고정비용도 쉽지 않은데 괜찮을까 싶더라"고 털어놨다.
박경혜는 그럼에도 독립을 생각한 이유에 대해 "잠을 너무 못 잔다. 경기권이면 10분, 20분만 잘못 선택해도 말도 안 되게 막힌다. 약속이나 수업도 다 강남에 있어서 힘들었다. 변화를 두려워해서 미뤄왔다"고 이야기했다.
![[정보/소식] 절친 혜리는 건물주인데 박경혜, 곰팡이 핀 6평 강남 월세방 이사 "세상 참 팍팍하다” (경혜볼래)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7/10/c6f85ae8a7222d2c1f9fe5332ffe1ac5.jpg)
또 박경혜는 "사는 게 팍팍하다. 세상이 팍팍하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 부동산 사장님이 '아직 입구도 안 오셨다'고 하시더라. 큰 교훈을 재미와 함께 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박경혜가 공개한 월세방은 6평 구조로 곰팡이와 음식물, 곳곳에 하자가 발견된 안타까움을 안겼다. 박경혜는 입주 청소 후 직접 가구를 조립해 배치하면서 집을 안락하게 꾸며나갔다.
한편 박경혜는 1993년생으로 만 33세다.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에드벌룬'으로 데뷔해 '1987', '모가디슈', '간 떨어지는 동거', '월수금화목토', '소용없어 거짓말', '이 연애는 불가항력',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등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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