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도망가자. 이 조선으로부터 멀리. 열은 은조를 길동으로 반정 위에 세우려는 움직임에 함께 조선을 떠나자 하지만, 은조는 이미 그들 곁에 서겠다는 결심이 섰다.한편, 이규를 위한 기녀들의 춤사위는 흡사 고문의 현장이 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