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시간 인기영화라 그런가 사람이 많았거든..
내 앞자리 사람 두명 계~~속 핸드폰 하더라ㅋㅋ 둘이 일행같던데 어쩜 끼리끼리… 폰 밝기도 최대로 했는지 눈 졸라 부셨음 나랑 같줄 사람도 그거땜에 빡쳤는지 나가면서 앞사람 들으라는 식으로 영화를 보러 온거야 핸드폰을 보러 온거야 이래서 좀 속 시원했음
그리고 누구는 거의 식사를 하고ㅋㅋ 영화관 음식 같은거 원래 별생각 없거든? 나도 과자랑 음료수 먹으니까 근데 소리를 너무 크게 내면서 먹음 도대체 뭘 먹길래 후루루룩 먹지.. 쩝쩝거리기도 어지간히 쩝쩝 거리더라
또또 초등학생 자녀 데리고 온 어머니인거같앴는데 영화 내내 애한테 역사 교육을 하더라ㅋㅋ 진짜 계속 설명하고 강의를 하고
암튼 영화는 재밌게봤는데 관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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