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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현지에서 체감한 위상도 달라져 있었다. 공항에는 차준환의 사인을 받으려는 현지 팬들이 몰려 있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차준환은 한국 선수단의 ‘얼굴’이었다. 개회식 기수로 나서며 상징적인 역할도 맡았다. 배 캐스터는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비판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그런 부담을 견디며 여기까지 왔다”며 “선수로서 충분히 역할을 해냈다고 본다”고 말했다.

20년 넘게 올림픽 중계를 이어온 배 캐스터에게 이번 무대는 또 다른 의미였다. 그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부터 마이크를 잡았고, 2010년 밴쿠버에서 김연아의 금메달 순간을 전했다. “여왕이 돌아왔습니다”라는 명 멘트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 여정을 곁에서 지켜봤다.
 
그는 차준환을 처음 본 순간도 기억하고 있었다. “2011년 김연아 선수의 ‘키스앤크라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케이트를 타던 아이였다. 2018년 평창에서 다시 봤을 때 ‘많이 컸네’ 싶었다. 그때는 본선 24명에만 들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15위를 했고, 이후 베이징 5위, 밀라노 4위… 이제는 세계적인 선수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은퇴 이후 차준환은 한국 피겨의 공백기를 사실상 홀로 버텨왔다. 배 캐스터는 “다른 동계 인기 종목이 많은 상황에서도 ‘피겨’라는 이름이 쉽게 잊히지 않도록 중심을 지켜온 선수”라며 “김연아가 문을 열었다면, 차준환은 그 문이 닫히지 않도록 버텨준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피겨는 두 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현겸이 추가 예선에서 직접 티켓을 따내며 가능해진 결과다. “이제는 차준환 혼자가 아니다. 누군가는 이번 4위를 보고 꿈을 꾸고, 또 누군가는 그 0.98점을 넘겠다고 도전할 것이다. 그렇게 한국 남자 피겨는 한 계단씩 올라갈 것이다.”
 
배 캐스터는 마지막으로 차준환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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