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7200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알파드라이브원(7) 18시간 전 플레이브 데이식스 엔시티 위시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https://naver.me/xiLnr1fZ

밀라노 현지에서 체감한 위상도 달라져 있었다. 공항에는 차준환의 사인을 받으려는 현지 팬들이 몰려 있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차준환은 한국 선수단의 ‘얼굴’이었다. 개회식 기수로 나서며 상징적인 역할도 맡았다. 배 캐스터는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비판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그런 부담을 견디며 여기까지 왔다”며 “선수로서 충분히 역할을 해냈다고 본다”고 말했다.

20년 넘게 올림픽 중계를 이어온 배 캐스터에게 이번 무대는 또 다른 의미였다. 그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부터 마이크를 잡았고, 2010년 밴쿠버에서 김연아의 금메달 순간을 전했다. “여왕이 돌아왔습니다”라는 명 멘트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 여정을 곁에서 지켜봤다.
 
그는 차준환을 처음 본 순간도 기억하고 있었다. “2011년 김연아 선수의 ‘키스앤크라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케이트를 타던 아이였다. 2018년 평창에서 다시 봤을 때 ‘많이 컸네’ 싶었다. 그때는 본선 24명에만 들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15위를 했고, 이후 베이징 5위, 밀라노 4위… 이제는 세계적인 선수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은퇴 이후 차준환은 한국 피겨의 공백기를 사실상 홀로 버텨왔다. 배 캐스터는 “다른 동계 인기 종목이 많은 상황에서도 ‘피겨’라는 이름이 쉽게 잊히지 않도록 중심을 지켜온 선수”라며 “김연아가 문을 열었다면, 차준환은 그 문이 닫히지 않도록 버텨준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피겨는 두 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현겸이 추가 예선에서 직접 티켓을 따내며 가능해진 결과다. “이제는 차준환 혼자가 아니다. 누군가는 이번 4위를 보고 꿈을 꾸고, 또 누군가는 그 0.98점을 넘겠다고 도전할 것이다. 그렇게 한국 남자 피겨는 한 계단씩 올라갈 것이다.”
 
배 캐스터는 마지막으로 차준환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근데 주작이면 보통 고소 하지 않아??5
17:49 l 조회 134
공휴일에 일하면 돈 더 주는거8
17:49 l 조회 61
저 엠비씨 인증이 걍 시초급이었잖아15
17:49 l 조회 199
mbc 주작이었다고???2
17:49 l 조회 44
2n개 인증중에 주작은 2개 김건우 쉴드 주작은 1개 인거아님?2
17:49 l 조회 217
ㅎㅊ 깁티 몇개정도 보낸거야?1
17:49 l 조회 57
지금 핫한 돌 솔직히 너무 플이 길어서 지겨울만 하면 뭐가 터져서 플이 안끝나네2
17:48 l 조회 41
너네 생각에 입장안나오고 먹금할 확률도 있어보임?16
17:48 l 조회 186
알디원 6시 총공말야6
17:47 l 조회 153
작가 단톡방 인증 떴을때 주작 인증 있을 거 같았음4
17:47 l 조회 197
그냥 신인남돌하나로 이 난리가 났다는게 신기함
17:47 l 조회 64
지금 맞다는 것보다 아니라는것만 나왔을땐
17:47 l 조회 50
익들아 카드에 돈 넣으려면 무조건 해당 카드 은행 atm기 써야 하지❓️❓️❓️15
17:47 l 조회 108
정리글 앙딱정해줄게 ㄱㄱㅇ 팩트체크36
17:47 l 조회 3085
혹시 빌 연생했던 사람이13
17:47 l 조회 497
윤남노는 37살인데 어케 태권도 다녀온 초등학생미가 있지
17:46 l 조회 41
근데 진짜 위고비가 연예인 여럿 살린것같음
17:46 l 조회 68
살면서 올리브유 처음먹어봤는데11
17:46 l 조회 64
오늘 공항 입국한 에스파들2
17:46 l 조회 513
걸그룹중에
17:46 l 조회 22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