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중간지역에서 만나서 본다고 그 영화관 컨디션 파악도 못했는데 가니까 좀 옛날 작은 관이었음ㅠ
스크린도 작고 사운드도 좀 부실한..?
그리고 개큰 관크당했어
바로 우리 옆쪽에서 어떤 부부계셨는데 영화보는내내 육성으로 수다떨고 리액션하고 시끄럽게해서 사람들도 계속 힐끔거리면서 쳐다보고 우리도 쳐다보면서 눈치줬거든 절대 모르는척 하더니 거의 후반 진심 개오열장면에서까지 둘이서 얘기하길래 내가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함... 진짜 엄청 참다가 말했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나 째려봤대ㅋㅋ
나 알라딘 이후로 2차 관람한적 없는데 해야되나.... 근데 그렇게까지 엄청난 영화는 아닌 것 같아서 아깝기도 하고 흠 (좋긴좋았음!!!재밌게봤어)

인스티즈앱
시그널 물건너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