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의 첫번째부인 휘빈김씨는 문종과 금술이 별로 좋지 않았고, 하기야 주술사까지 불러 사랑에 빠지는 주술을 했다함.. 문종이 특히 아끼던 궁녀를 질투해 그들의 신발을 잘라 태워 술에 섞어 문종에게 먹이려하고, 교미중인 뱀의 정기가 묻은 수건으로 몸을 닦기도 함.. 이상한 술법을 시도한 것을 소현왕후가 밝혀내어 세종대왕이 크게 분노하여 폐위시킴
이후 두번째 세자빈을 뽑기 위해 후보들을 한데모아 그 중 가장 용모가 빼어난 순빈봉씨를 뽑음 신하들이 외모만 보고 덕성을 보지 않으면 아니된다고 반대하였으나 잠깐 본 사이에 덕성을 어케 아냐며 덕을 알 수 없으니 외모를 보는게 맞다며 순빈봉씨를 픽하심.. 설화 중엔 문종의 이전 세자빈이 외모가 좋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음
하지만 이렇게 뽑은 봉씨도 문종과 금슬이 좋지 않았음… 봉씨는 성질이 고약하고 질투심이 심하다는 기록이 있고 하기야 문종을 원망하기까지 했다 함 훗날 후궁인 승휘가(단종 어머니) 임신을 했다하니 자기도 임신을 했다며 거짓말을 하고 그것이 들키는 일도 있음
궁의 물건을 마음대로 빼내어 부모님께 보내기도 하고 궁녀들을 시켜 왕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담은 사랑노래를 부르게 하기도 하기도 함..
심지어 소쌍이라는 궁녀와 사랑하여 그녀의 의사와 관계없이 잠자리를 가지기도 함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두번째 부인인 봉씨도 폐위되고 임신을 한 현 현덕왕후가 세번째 빈이 됨
이렇게 낳은 아들이 단종.
하지만 현덕왕후는 단종을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함…
문종은 이제 새로운 빈을 맞는 일에 질렸는지 부인을 두지 않은 조선의 유일한 왕이 되고
이 일들의 여파로 궁에 단종을 지켜줄 어른이 아무도 없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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