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오랜만에 꽉 찬 거 봐서 싱기했어! 부모님 모시고 가서 봤는데 다들 재밌고 잘봣다고 하심!! 다른 것보다 영화 시간이 짧아서 그런가 뭔가 몰입감 있게 보기 좋았음!!
일단 단종이라는 인물 자체가 슬픈 서사가 있고 보면서 안타까워서 마지막에 눈물 또르르 흘렀음!! 단종님 ㅠㅠㅠ
그리고 유해진 독백쇼라고 할 정도로 분량이 많았는데 연기를 넘 잘하고 웃겨서 영화관 안에 웃음 소리 종종 났어! 유지태도 진짜 위압감 있는 무서운 빌런 역할 잘 하더라
난 앞부분은 속도감 있어서 오히려 좋더라 더 길었으면 지루했을듯 근데 약간 갑자기 유해진이랑 박지훈이랑 갑자기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된 급작스러운 느낌은 잇었긴 해 ㅋㅋㅋ
쨌든 오랜만에 잘만든 사극영화 본 느낌!! 가족들끼리 보기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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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랑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거임 (사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