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여성 위인이 지폐 모델이 됐다 라는 거 자체가 엄청 큰 의의라 생각함 뭐든지 시작이 중요하지
유관순 열사가 올라가는 것도 너무 좋았겠지만 일단 유관순 열사의 알려진 사진은 본인의 평소 얼굴이 아니라 고문 받은 후유증 때문에 상태가 말이 아닌 사진이었고 이건 찐인지 모르겠다만 후손들이 그래서 좀 반대를 했었다는데 그 마음도 이해는 가거든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여성 위인이 없었다는 건데 신사임당은 율곡이이 어머니인 것도 물론 크지만 본인 자체도 조선 중기 하면 떠오르는 예술가였잖음 화가였잖아
그리고 신사임당이 오만원권에 오른 위인이라고 해서 세종대왕보다 위대하다 이런 건 당연히 아니고 율곡이이가 오천원권인 것도 한 몫 했다 보고...
뭐 내 생각이 그렇다고ㅋㅋㅋ 10만원권이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나온다면 김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이것도 모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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