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1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강민은 3월 23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민은 지난 2019년 1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7인조 보이 그룹 베리베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데뷔 7년차였던 지난해 7월 Mnet 글로벌 보이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이하 '보플2')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보플2' 방송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했음에도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는 9위를 기록, 데뷔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때문에 지난달 CJ ENM이 제작하고 FNC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보플2' 파생 그룹 론칭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일부 팬들은 강민의 합류를 염원했다. 강민은 이를 의식한듯 팬 커뮤니티에 "계속 '이럴 거면 프로그램 왜 나갔지' 하는데 데뷔하려고 나갔지. 근데 탈락했는 걸 어떻게 해. 앞으로를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야지. 정말 이런 얘기 그만하고 싶은데 그냥 저를 저로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유강민으로 사랑받기 위해 노력할게요"라며 파생 그룹에 합류하지 않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계속해서 강민의 파생 그룹 합류를 종용했고, 결국 강민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다 확인을 해봤는데 공식적으로는 오퍼를 받은 게 없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강민은 '보플2' 출연 전 이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플2' 출연만으로 수많은 팬덤을 새롭게 유입한 강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 멀티테이너로 도약할지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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