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준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팀의 방향성을 먼저 드러냈다. 첫 싱글을 알리는 짧은 영상 속에 세계관과 멤버들의 에너지를 응축해 향후 활동의 출발점을 제시했다.
데일리:디렉션은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 6인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 흐름에 속도를 냈다.
![[정보/소식] DAILY:DIRECTION, 타이틀곡 'ROOMBADOOMBA' 16초 티저로 데뷔 세계관 첫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17/9/d8c220b1190191a706f6b75427d4b802.jpg)
이번 티저 영상은 약 16초 분량에 데일리:디렉션 특유의 기세를 압축했다. 도로 위에 몸을 던진 채 누워있는 장면부터 거침없이 질주하는 장면까지 대비되는 화면을 배치해 시각적인 강도를 높였고, 멤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감각적인 연출을 함께 담아 팀이 추구하는 분위기를 짧은 시간 안에 각인시켰다.
영상 후반부에는 서사적 단서가 되는 장면도 배치됐다. 멤버들이 달려간 곳에 다리 위에 홀로 서 있는 막내 장윤석의 모습이 등장하고, 여기에 천사의 이미지가 교차되며 상징적인 장면을 완성해 화면 속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했다.
타이틀곡 ‘ROOMBADOOMBA’ 뮤직비디오 티저는 데일리:디렉션이 앞으로 펼쳐갈 이야기의 발단을 보여주는 첫 콘텐츠로 설정됐다. 키치한 동화 세계관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며 멤버들이 사건의 중심에 서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통해 후속 콘텐츠에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기대가 함께 높아졌다.
팀명이 가진 메시지도 이번 데뷔 작업과 맞물려 있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라는 이름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룹의 핵심 흐름으로 내세운다.
이들이 소속된 ODDWAVE(오드웨이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이다. 에스파(aespa), 르세라핌(LE SSERAFI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다수의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첫 데뷔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을 통해 새로운 K-팝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선보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데일리:디렉션의 시작점이 되는 싱글 1집 ‘FIRST:DELIVERY’는 첫 선택과 첫 발걸음을 하나의 챕터로 묶는 역할을 맡는다. 타이틀곡 ‘ROOMBADOOMBA’ 티저를 통해 드러난 키치한 동화 이미지와 현실 공간을 오가는 구성이 향후 싱글 활동 전반에 어떻게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데일리:디렉션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싱글 1집 ‘FIRST:DELIVERY’를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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