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운명 뒤바뀌기 1초 전 공개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18/9/3af6bd704c0419ec78af95eabdf393cf.jpg)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지난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빙의가 시작되면 ‘볼빨간’ 신이랑(유연석)으로 돌변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2월 18일 공개된 스틸컷은 그 모든 변화의 ‘1초 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새로 개업한 자신의 법률사무소에 앉아 있는 신이랑. 반듯한 슈트 차림, 정갈한 책상, 또렷하게 새겨진 ‘변호사 신이랑’ 명패까지, 겉보기엔 여느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공간을 둘러보면 어딘가 다르다. 묘하게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 세월의 기운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인테리어가 법률사무소라는 공간적 이미지에 이질감을 주기 때문.
신이랑이 자리잡은 옥천빌딩 501호는 알고 보면 과거 무당집으로 사용됐던 장소다. 그리고 그 중심에 놓인 것이 바로 기묘한 향로다. 포장지에 싸여 있던 낯선 물건을 조심스레 풀어보는 신이랑의 눈빛은 순수한 호기심으로 반짝인다. 향에 불을 붙이기 직전,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전혀 모르는 얼굴이다. 하지만 별 의미 없이 켠 향 하나가 변호사 인생을 전혀 다른 궤도로 밀어 넣는다. 이후 그에게 보이기 시작하는 존재들, 쏟아지는 억울한 사연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까지, 모든 출발이 바로 이 책상 위에서 시작된다.
앞서 신이랑의 첫 번째 의뢰인 허성태가 베일을 벗은 바. 다채로운 사연을 품고 존재감을 드러낼 특별한 의뢰인과 ‘신들린 변호사’의 첫 만남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여기에 앞으로 신이랑 앞에 또 어떤 인물들이 나타나 얽히고설킨 한을 풀어낼지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제작진은 “옥천빌딩 501호는 단순한 사무실이 아닌, 신이랑의 세계가 뒤집히는 경계선 같은 공간”이라며, “유연석이 표현한 ‘아무것도 모르는 순간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이후 변화가 대비를 이루며 큰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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