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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8

한명회만 개쓰레기라고 욕하면 상당히 섭섭하므로 소개해보겠음

일단 한명회랑 9촌임(친척관계)

인수대비의 아버지이자 성종의 외할아버지이기도 함

그가 이렇게 권세를 누릴수 있었던건 그의 누이가 명나라 영락제의 후궁이었기 때문

당시 명나라가 후궁으로 들여보낼 공녀를 바치라는 요구를 조선에 해오자, 1차로 공녀들을 보냈으나 명나라 영락제는 미모가 없는 여자들만 골라보냈다며 다시 미모의 여자들을 골라 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2차 선발에선 심혈을 기울인 결과 한확의 누나 한씨를 비롯해 3명의 여자가 선발되었다. 《태종실록》에 따르면, 그녀가 떠나던 날 길가의 모든 이가 슬퍼하며 울었다고.


그리고 그 공녀로 바쳐진 누나가 바로 명나라 제3대 황제였던 성조 영락제 주체의 후궁 강혜장숙여비 한씨였다. 미색도 뛰어났지만 영락제의 비위를 잘 맞췄던 그녀는 총애를 받아 곧 비(妃)로 책봉되었고, 그 총애는 동생인 한확에까지 미쳤다. 


이래서 한확은 권력의 정점에 오르는데

어느정도였냐면 세종대왕의 궁녀를 탐했는데 명나라의 총애를 받고있어서 세종이 어쩌지 못함

세종

"이 사람은 (죄를 지어도) 내가 벌 줄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누나가 영락제가 죽으면서 순장을 당함


권력의 맛을 본 한확....

누나가 순장당하는걸 봤음에도 여동생을 다시 명나라로 보냄.

 1428년 10월 4일 자 《세종실록》에 따르면

‘한확은 재산이 넉넉하면서도 장차 공녀로 바치기 위해 혼기가 지난 누이를 시집보내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누이를 슬피 여겼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야사도 아닌 《조선왕조실록》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미루어보아 명나라에서의 지명도 있었겠지만, 한확 본인이 권력을 위해 누나에 이어 여동생마저 명나라에게 '진상'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당시 한확의 여동생 한씨는 절망하여 앓아누운 상태였는데 오라버니 한확이 약을 지어오자

"이미 누이 하나를 팔아 부귀가 지극하거늘 나까지 팔아 호사를 누리려는가?"

라며 울었다고 한다. 여동생 한씨 입장에서는 어린 나이에 시들어버린 언니의 죽음을 보고도, 기어코 자신마저 명나라 황제의 후궁으로 보내 버리려는 오라버니 한확이 원망스러웠던 듯 하다. 자신이 공녀로 바쳐진다는 소리를 듣자 애지중지했던 혼수를 칼로 찢고 패물을 내던져 버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시름시름 앓아 예정된 시기보다 1년 늦게 명나라로 가게 되었다. 한씨가 명나라로 떠나던 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그녀를 태운 가마가 명나라로 향하자, 이를 본 사람들은

"언니가 생매장 당한 것도 억울한데, 이번엔 동생이 산송장이 되어 떠나는구나''

라며 비통해했다고 한다. 명나라로 떠나는 한씨의 모습을 보고 울지 않은 이가 없었다고.


하지만 그녀는 비극적으로 죽었던 언니와는 달리 남편인 선덕제 사후에도 살아 남았음


이처럼 한확은 누나와 여동생을 희생시키고 조선 정계의 초대형 거물이 되었다. 특히 여동생은 명나라 황제들의 총애와 존경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권세도 막강해졌다. 


 이미 누나를 공녀로 바치고 돌아왔을 때부터 출세가도를 달려 한성판윤에 도관찰사, 장군절제사, 판서, 찬성, 의정에 이르기까지 고위직을 두루 해먹었으며, 간통 혐의로 사헌부로부터 탄핵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왕이 처벌을 거부해서(...) 아무 탈없이 지나갔다. 주변 사람들은 이를 보고

"누이들을 팔아 권세를 누리는 구나."

라며 욕을 했다고.


그리고 또 권력이 탐이 났던 그는...

계유정난에 적극 협조하여 세조의 왕위 찬탈 직후 명나라에 사은사로 파견되어 로비로 세조의 즉위를 인정받는데 성공하고 귀국하던 중 객사했다.


청주한씨 남자들 왜 이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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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나 청주한씨 여잔데 ㄹㅇ 한씨 남자들 별로라는 말 내내 듣고 자람ㅋㅋㅋㅋㅋㅋㅋ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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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연산군 할머니도 이 집안 사람이라고 봤는데 폭셰에 나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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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산군할머니가 인수대비니까....ㅋㅋ 이 집안사람 맞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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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청주한씨인데 ㅈㅅ;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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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흥미롭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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