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일단 난 밤티 연출 이런건 못느낌
호랑이도 괜찮았음 거슬리지않았어 ㅋㅋ
오히려 그런거보다는 금성대군 스토리가 조금 아쉬운게 비중상 특출인건 맞는데 너무너무 중요한 스토리라 그부분이 좀 아쉽더라
앞부분에 코믹씬들 넘 길고
오히려 금성대군하고 유대감씬이 좀 더 있거나
반란쪽에 쪼금만 더 힘줬으면 어땠을까 싶긴한데
근데 사실 이영화의 장점인 따뜻한 분위기가
마을 주민들한테서 나오는거라서 금성대군 쪽으로
집중했으면 다른결이었을거같아서 이해함!!
좋았던거는 시선이 너무너무 따뜻함
비극적인 역사를 다루는 영환데 필요한 부분 외에
자극적이거나 그런것도 없고 그냥 감독의 시선이
따뜻하다는게 느껴져서 사람들이 더 슬퍼한게 아닌가 싶음
마지막 죽는씬도 자극적으로 연출 안하고 애도를
관객의 몫으로 넘긴것도 그렇고...
갈수록 너무 잔인한장면 묘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폭력적인 영화가 많고
보고나면 불쾌한 도파민? 외에 남는게 없는 영화들이 많은데
비극적 소재를 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주려는 느낌을 받아서 좋은영화였다 생각해

인스티즈앱
오 이런곳에서 무대 하는건가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