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NEVER’ 빌보드 200 ‘23위’ 성과 인정
4월 18일 ‘쿠키 몬스터’ 블루 바이닐 한정 발매…“제로즈 덕분”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미국 시장 내 독보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톱티어’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19일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이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팝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다. 매해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한정판 음반을 선보이는 이 행사에서 제로베이스원이 K팝을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된 것은 이들의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방증하는 결과다.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지난 9월 발매된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의 성과가 자리한다. 제로베이스원은 해당 앨범으로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기록인 23위에 오르며 현지 시장 내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주최 측은 이같은 성과를 조명하며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을 한정반 바이닐(LP)로 독점 선보인다. 오는 4월 18일 미국 현지에서 발매되는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인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로 제작되며, 게이트폴드 패키지와 멤버별 독점 포토카드 등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로베이스원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올해의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라며 “2025년은 우리가 늘 꿈꿔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었던 놀라운 한 해였다. 이러한 결과를 가능하게 해주신 제로즈(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레코드 스토어 데이’ 한정반 바이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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