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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김세정이 FA(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20일 JTBC엔터뉴스 취재 결과, 김세정은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논의에 돌입했다. 이와 동시에 다른 배우 전문 소속사들과도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심도 깊게 고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젤리피쉬 측은 “현재 재계약 논의 중으로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속계약이 끝나는 시점까지 김세정 관련 업무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우와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FA 대어'로 떠오른 김세정이 10년간 몸담은 젤리피쉬를 떠나 새 도전을 펼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세정은 2016년 젤리피쉬 소속 연습생으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한 후 같은 해 5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한 달 뒤, 젤리피쉬 소속 그룹 구구단 활동을 시작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솔로 활동도 병행하면서 솔로곡 '꽃길', '태양계'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2017년 KBS 2TV '학교 2017'로 연기를 시작한 후 2020년 '경이로운 소문', 2022년 '사내맞선' 등을 주연하며 글로벌 히트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에는 KBS 2TV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사극에 도전해 호평을 얻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차기작 또한 검토 중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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