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는 ‘마니또 클럽’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MBC 편성 예능프로그램인 ‘굿데이’ 시즌2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돼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던 ‘굿데이’는 올해 중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다. ‘굿데이’에 대해 먼저 “저희 회사는 콘텐츠의 기획안이 나오면 ‘어떤 플랫폼에 어울릴까?’를 고민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마니또 클럽’에 이어 ‘굿데이’ 또한 MBC에 적합한 콘텐츠로 굿데이가 결론이 났다. 그래서 MBC에 제안을 했었고, 상반기 매출이나 수입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줬던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막연하게 시즌2 하겠지 했는데, MBC에서 서둘러서 가자는 말을 주셔 작년 가을부터 방향성과 시기를 논의했었다”며 “최근에 뾰족한 방향성으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빅뱅 20주년’이다보니 그 시기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굿데이’의 중심 호스트인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지드래곤과 ‘굿데이’ 이야기한 것이 재작년 여름정도 됐던 것 같다. 한국 가요계에서 역할들, 어떤 방향으로 선후배와 대중음악이 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던 터라, 2기 또한 ‘지드래곤’을 빼고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서도 “음악을 만드는 방식을 다르게 가져가 보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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