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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민영·육성재·고수는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빠져 연애를 미뤄놓았던 한 여자가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느끼는 일과 사랑에 대한 변화와 성장을 담는다. 우리와 다르지 않을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 서로에게 과거와 미래가 돼 누구나 하나쯤 공감 코드를 갖게 되는 내용이다. 2020년 9월부터 방송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이 원작이다.
박민영은 극중 자동차 회사 법무팀 팀장 강이지를 연기한다. 지독한 워커홀릭으로 결혼은 우선순위가 밀린 지 오래,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감정놀음인 연애·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일 뿐이라 생각한다. 불합리한 일에 무모한 반발보다는 묵묵한 성실함을 보이는 현실적인 이성의 소유자다.
육성재는 법대 출신의 쥬얼리 디자이너 한선우를 맡는다. 요리·디자인 등 손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 매사 여유롭고 나이와 다르게 어른스럽고 담백한 성격이다. 박민영을 위해서라면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요즘 여자들이 연애하고픈 이상적인 남자다.
고수는 제우스자동차 미국 본사 본부장 박현태로 변신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상적인 남자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본부장까지 올랐고 회사 내 입지도 탄탄하다.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엘리트로 일과 삶에 있어서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지만 박민영을 만나고 생각이 바뀐다.
삼화픽쳐스가 제작하며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형민 감독이 연출하고 편성은 SB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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