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을 견인하는 이는 “각자의 직업적 소명으로 거대한 사건의 틈새를 오가는 형사와 기자”들이다. 사건을 목도한 중부경찰서 경감은 유해진 배우가 연기한다. “경감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인물인데, 극 중 충성심이 무너지는 순간이 도래한다. 특유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그때의 감정을 강렬하게 표현해준 게 기억에 남는다.” 개큰 기대 후욱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