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단백질 쉐이크 산게 있는데 집에 한동안 우유가 없어서 그걸 쫌 방치시키긴함. 그런데 엄마가 그거 통이 공간차지한다고 꼴보기싫다고 자꾸 당근에 팔라함. 난 어쨌든 유통기한도 1년 남았고 난 두고두고 먹을생각이라 싫다함. 그런데 오늘 엄마가 여행가서 집에 없었는데 어떤 여자가 우리집 초인종 누르면서 당근이라고 문열어달라 하는거임. 나는 당근한것도 없고 엄마도 나한테 뭐 당근 거래하러 올 사람 있다고 딱히 말해준거 없어서 걍 번지수 잘못 찾았나 했더니 자꾸 초인종 누르고 그래서 빡쳐서 누구냐고했더니 당근에서 내 단백질 쉐이크 구매한 사람이란거야. 그래서 나는 쫌 어이가 없어서 엄마가 내 동의없이 내논거고 못드린다 하고 엄마한테 환불받으라하고 돌려보냄. 솔직히 그거 맘에 안들었으면 버렸어도 그냥 짜증나거나 그러진 않았을 것 같긴한데 대뜸 내꺼 나한테 말도없이 당근에 팔아넘긴게 버리는것보다 쫌 너무 기분이 상해서 엄마한테 따로 전화해서 쫌 뭐라함. 그런데 내가 고작 단백질 쉐이크땜에 오바한건가 싶고... 내가 쫌 너무했나 엄마한테 뭐라하고 그 당근 거파시킨게 쫌 오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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